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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킹더랜드 뻔하지만 공감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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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이준호 주연 킹더랜드

 

우연치않게 보게되었는데 첫장면부터 인상적이다

 

킹더랜드 

 

킹호델 회장 차남 이준호는 첫등장부터 낙하산을 타고 등장하게된다

 

인턴사원으로 첫출근한 이준호, 하지만 첫출근부터 지각하게 되고 상사에게 혼나게된다.

 

인턴사원 동기가 복사기를 망가트린죄로 혼나게 되지만 인턴사원 구원(이준호)는 복사기를 고치라고 시킨

상사가 잘못이라며 사이다 발언을 한다. 이를 괴심하게 여긴 상사는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해고를 명하는데

 

구원(이준호)는 최사이님 경영지원 최이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지원요청을 하게된다.

 

극중 천사항(임윤아)는 킹호텔에 면접을 보게된다. 1달짜리 실습생이지만 4년제만 뽑는다는 킹호텔은

실수로 임윤아를 면접자리에 부르게된다. 면접에 떨어진줄 알았지만 천사랑(임윤아)는 실습생에 합격하게 된다.

 

한달짜리지만 열심히 자기일에 임하는 천사랑은 처음에 호텔 헬스장에서 똥습을 치우며 힘들일을 하게된다 하지만 결국

자기일을 열심히 진행한 천사랑은 구원(이준호)의 극중 누나 구화란 킹호텔 이사에게 눈에 띄게되어

1년 계약직으로 연장하며 호텔의 꽃 로비로 올라가게된다.

 

내가 킹더랜드를 보고 뻔하지만 공감이 갔던 내용은

억지로 웃을필요없다. 웃기싫은데 웃는게 싫다 라는 대사였다

 

현대사회에서 억지로 웃음지을 일이 많은데 웃기싫어도 어쩔수 없이 웃게 되는경우가 많았다. 

부자여서 그럴수있나? 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이준호는 과연 왜 억지로 웃는게 

싫은가에 대한 궁금증을 찾아 볼수 있을것 같다.

 

JTBC 토일 드라마 킹더랜드

안보신 분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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